끓는점(비점) , 녹는점(융점)이란?

끓는점이란? (비점)

끓는점은 물질이 액체에서 기체가 될 때의 온도를 말합니다.

끓는점은 물질에 따라 정해져 있으며, 같은 압력일 때라면 반드시 같은 값이 됩니다.

예를 들어 '물'은 '100℃'에서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 변화를 말합니다.

따라서 '물의 끓는점은 100℃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는점(융점)이란?

녹는점(융점)이란,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가 될 때의 온도」를 말합니다.

융점도 끓는점과 마찬가지로 물질에 따라 값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은 '0℃'에서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 변화합니다.

따라서 '물의 융점은 0℃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끓는점이나융점은기압에따라변화하는특징이있습니다.

물의 경우, 기압과 끓는점·융점의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점,융점과 관계

비점(끓는점)
융점(녹는점)
기압이높으면
높아진다
낮아진다
기압이 낮아지면
낮아진다
높아진다

*비점,융점

끓는점이란 '물질이 액체에서 기체가 될 때의 온도'를 말한다.

융점이란 '물질이 고체에서 액체가 될 때의 온도'를 말한다.

비점 · 융점은 물질에 따라 정해져 있다

끓는점, 융점은 기압에 따라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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