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도와 포화의 차이점이란?
용해도
"100그램의 물로 녹일 수 있는 한계량"
(예: 50℃의 물 100g에 A를 조금씩 녹였더니 8g까지는 녹았지만 더 이상은 녹지 않았다.
A의 50℃ 용해도는 8그램이 된다.)
포화
이제 더 이상 물질을 풀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
(위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예컨대 50℃의 물에 A를 8그램 녹여놓은 상태를 '포화'라고 부릅니다.
녹이는 양이 거의 다 될 때까지 녹여놓은 상태를 가리켜 '포화'라고 부릅니다.)
풀 수 있는 한계인 '양'이 용해도.
녹일 수 있는 한계까지 녹여놓은 상태가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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