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계측기

전압강하란?

수전측의 전압이 송전측의 전압보다 작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전압 강하의 원인으로는 저항으로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다.

전압 강하가 미치는 영향은 조명 기구의 조도가 떨어지거나 PC가 셧다운.

전압 강하의 대책은 케이블 크기를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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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란 결론은 '수전측의 전압이 송전측의 전압보다 작아지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송전 측의 전압이 102V라고 하면 수전 측의 전압은 100V가 됩니다.

송전을 하는 중에 전압 강하가 발생하여 부하까지 전기가 도착할 무렵에는 2V 정도 강하하고 있습니다.

요점은 저항으로 전기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소비됩니다.

전선이나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저항값이 적은 것이 채택됩니다.

전기를 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도전율이 높은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무리 저항이 작다(도전율이 높다)고 해도 0은 아닙니다.

아주 조금 저항이 존재합니다.

저항 부분에서 전기 에너지의 일부가 열에너지로 변환되기 때문에 전기 에너지의 양은 줄어들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압의 높이도 강하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장에 가면 아래와 같은 전압 설정이 됩니다.

송전단과 수전단의 전압

100V 부하의 경우: 송전단은 102V

200V 부하의 경우: 송전단은 204V

덧붙여서, 송전단과 수전단의 거리가 멀어지면 떨어질수록 전압 강하는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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