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속 단위는 m/s는?

이것은 1초에 1m 가는 속도랍니다.

풍속이 34 m/s는 초당 34 m를 나아가는 속도입니다.

풍속 단위는?

풍속 단위는 m/s 입니다.

우리 일반인은 1초에 1m 가기가 힘들지않나요.

일반분들은 속도의 단위를 'km/h'로 기억하실 것입니다.

먼저 m/s 단위에 익숙해져보세요.

m/s와 km/h의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m/s = 3 . 6km / h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풍속 17.0 m/s 이상을 말합니다.

이것을 시속으로 고치면요.

17 . 0 m/s = 61 . 2km / h입니다(m/s 값을 3.6배 하면 되겠네요).

태풍은 자동차의 속도와 맞먹습니다.

그런데, 건축물에 작용하는 풍압력은 풍속의 크기에 비례 됩니다.

풍속이 클수록 풍압력도 크게되는것입니다.

풍속 단위 읽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m/s⇒미터 퍼세컨드, 미터 매초

kt⇒노트

노트와 m/s의 차이, 관계

노트와 m/s의 차이를 아래에 나타냈습니다.

노트⇒1시간에 1.852km가는 속도(1.852km=1해리)입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풍속 단위로, 미국 고유의 단위입니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풍속의 SI 단위계는 km/h입니다.

m/s⇒1초에 1m진행 속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풍속 단위로 SI 단위 계열입니다.

또, 노트와 m/s의 관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노트=0.514 m/s

정리해보면 풍속 단위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의미가 이해되셨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풍속 단위는 m/s입니다.

건축물에 작용하는 풍압력의 단위에도 적용 사용됩니다.

보통 속도의 단위는 km/h가 우리에게 친숙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은 m/s 단위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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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적설량계 원리는

공중 초음파 펄스 반사 방식

관측폴에 부착된 센서에서 발신된 초음파가 설면에서 반사되어 다시 센서로 돌아올 때까지 소요된 초음파입니다.

시간T를 측정하여 적설심 L1을 다음 식으로 구합니다.

공중 초음파 펄스 반사 방식

관측폴에 부착된 센서에서 발신된 초음파가 설면에서 반사되어 다시 센서로 돌아올 때까지 소요된 초음파입니다.

시간T를 측정하여 적설심 L1을 다음 식으로 구합니다.

L = CT / 2 

 L:센서에서 설면까지의 거리(m)

 음속 (m/s)

 T: 초음파 펄스의 전파시간(sec)

L1 = L0 - L

= L0 - CT / 2

 적설심 입니다.

 L0: 센서에서 기준면까지의 거리

단, 음속 C는 전달경로의 온도(기온)에 따라 변화합니다.

때문에, 내장된 온도계 또는 외부의 온도계에 의한 소리 속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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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피피아이)란?

PPI는 밀도로서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단위 중 하나로 1인치(2.54cm)당 픽셀이 몇 개나 되는지에 대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계산법은, 1평방 인치안에 몇개 있을까가 아니고, 1 인치의 1변(세로 혹은 가로의 길이)에 몇개의 픽셀이 줄지어 있는가 하는 세는 방법이 됩니다.

주로 액정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대해서 사용되어 화소 밀도(pixel destiny)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픽셀이란?

PPI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픽셀(pixel)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픽셀이란 「화소」로, 화면을 확대하면 작은 사각이 나란히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형 하나하나가 픽셀이며 액정 디스플레이 및 비트맵 이미지는 픽셀 모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서도 픽셀의 사이즈는 다르며, PPI의 수치가 클수록 1인치 당 많은 픽셀이 있다는 것이 되어, 매끄럽고 섬세한 사진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PPI 과 DPI

PPI와 비슷한 단어로 'DPI(디피아이)'가 있습니다.

이 둘은 혼동되지만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닙니다.

DPI는 'dots per inch(닷 파 인치)'를 줄인 것이죠.

인쇄물은 잉크 도트로 되어 있고 사각형이며 빈틈없이 늘어선 픽셀과 달리 도트와 도트 사이에 틈이 생깁니다.

또 픽셀은 인쇄 시 닷으로 변환되며 DPI는 대략 PPI의 절반 해상도가 됩니다.

디바이스픽셀 과 CSS픽셀

디바이스 픽셀이란, 지금까지 들고 있던 픽셀과는 달리 「디스플레이의 넓이」를 가리킵니다.

화면 해상도라고도 하며 PPI 등 밀도로서의 해상도와 다릅니다.

스마트 폰 등의 해상도는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그대로는 웹 사이트 등의 문자와 이미지가 작게 표시되어 버립니다.

거기서 「CSS 픽셀」 「디바이스 픽셀」 「디바이스 픽셀비」라고 하는 개념으로 표시를 통일하고 있습니다.

디바이스 픽셀비율이 2인 경우는, 종래의 1픽셀의 스페이스에 4픽셀을 넣어 의사적으로 1픽셀로 해 표시합니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고정밀 디스플레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Photoshop 등의 데이터 자체의 PPI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화상의 사이즈를 높여서 2배, 3배 등의 큰 사이즈로 쓰기하여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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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을 mg/m^3로 환산은?

ppm을 mg/m^3로 환산하는 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mg / m^3 = ppm x M / 22 . 4 × 273 / ( 273 + T ) x P / 1013

이 식은 어떻게 요구된 걸까요?

사용되고 있는 법칙은?

A1.

ppm에는 여러가지 정의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부피비(v/v)이며 대상이 기체일 경우의 ppm」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체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ppm(v/v)에서는, 「1 ppm=1×10^-6 L/L」로 여겨집니다.

정의 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기체 1L 중에 측정 대상 성분(물질)이 1×10^-6L 존재하는 상태입니다.

자, 문제의 「mg/m^3=ppm x M/22.4×273/(273+T) x P/1013」이라는 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 식의 오른쪽 변면은, 두 개의 부분으로 분해할 수 있습니다.

앞부분의 'ppm x M/22.4'...①

뒷부분 '×273/(273+T)×P/1013'... ②

라고의미를나눌수있습니다.

① 안의 'M/22.4'는 '기체 및 표준 상태의' 대상 물질이 몇 g/L 이 되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ppm(기체 1L 중에 대상 물질이 몇 μL 포함되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에 곱합니다.

시료 1L에 몇μg의 대상성분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①에서는 μg/L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μg/L=mg/m^3」이므로, 여기까지로 일단 단위는 갖추어진 것입니다.

그럼, 「②는 무엇을 위해서 하는 거지?」라고 생각 됩니다만, 그것은 보정을 위해서입니다.

①에서 구한 mg/m^3은 어디까지나 '표준 상태의 기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시료는 항상 273K로 1013hPa는 아니다'.

그래서, 「×273/(273+T)」부분에서는 온도에 의한, 「× P/1013」에서는 압력에 의한 팽창/수축에 대해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온도·압력과 기체의 부피·분자량의 관계)은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서 설명했습니다.

굳이 법칙을 든다면 보일 샤를의 법칙일까요?

Q2.

환경 공기 중 벤젠 농도 95mg/㎡를 ppm으로 환산하고 벤젠의 분자량은 78로 한다.' 라는 문제를 풀고 참고로 답은 29.8 ppm 인데, 환산 과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A2.

정보부족이 좀 아닐까요?

시행착오를 겪고 일단 해답의 29.8ppm이라고했습니다만.....

가정1 구하는 것은 질량의 ppm이 아니라 mol의 ppm일 것입니다.

가정2 온도는 25℃, 기압은 1atm으로 한 다음 진행하겠습니다.

(1) 25℃에서의 공기 1m^3에 포함된 분자의 mol수 =(1000/22.4)×(298/273)  

표준 상태에서 기체 1mol당 22.4리터,1m^3=1000리터 입니다

(2) 공기 1m^3에 포함된 벤젠의 mol수 = 0.095/78

(3)(2식)÷(1식)=29.78×10^-6

ppm은 알고 계시겠지만 parts per million, 말하자면 백만분율입니다.

그래서 29.8ppm입니다.

Q3.

1ppm이라고 하는 것은 1g/m3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까?

예를 들어 포름알데히드의 실내 농도 지침이 0.08ppm ≒ 0.1mg/m^3입니다.

104ppm이 되면 사망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 때는 104mg/m^3이 되므로 사망의 조건이 아닌가요?

ppm에서 mg/m^3로 환산할 때는 물질과 상관없이 1ppm=1mg/m^3인가요?

이것은 1m^3의 부피가 1,000,000mm^3인 것과 관계가 있습니까?

A3.

ppm은 100만분의 1이라는 뜻이에요.

즉, 분모와 분자를, 무게는 중량, 부피는 부피로 맞춰줘야 합니다.

별도로 중량과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중량으로 1ppm이라면 1g/1t이 됩니다.

물 1m^3는 1t이므로 물 속의 불순물로 한정하면 1g/m^3는 거의 1ppm인 셈입니다.

공기가 설마 1m^3에 1t이나 있을수는 없으니 1ppm은 더 연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기 중의 경우, 특별히 거론하지 않으면 ppm은 중량이 아니라 부피입니다.

대상물질과 동일한 온도압력조건에서 부피가 전체 부피의 100만분의 몇 개인지 숫자입니다.

1ppm은 공기 1m^3 중에 포름알데히드가스가 1cm^3(1/100만m^3)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표준상태에서 포름알데히드가스는 30g(30000mg)으로 22.4l(22400cm^3)이므로 1.3mg/m^3이 1ppm인 셈입니다.

그러면 딱 0.08ppm ≒0.1mg/m^3이 됩니다.

물질에 따라 무게와 부피의 관계가 다르므로 물질에 따라 1ppm의 mg/m^3 값이 달라집니다.

이산화탄소 1ppm은 포름알데히드의 1.5배 정도, 수소 1ppm은 1/15 정도의 mg/m^3가 됩니다.

104 ppm을 mg/m^3으로 하려면 1.3배 하십시오.

그런데 104 ppm의 데이터는 어디 데이터인지 모르지만, 한 숨 들이마시면 죽는다는 데이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쥐의 실험 결과로 절반이 죽는 것은 480 ppm의 환경에 4시간 있을 때입니다.

1마리가 죽는 것은 104ppm정도로 말이 맞는데, 4시간이나 그런 농도에 있을때의 데이터입니다.

104 ppm이 어떤 데이터인지 아주 자세히 살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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